교육생 소식

1기 김병헌, iF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1기 김병헌 수료생이 'iF디자인어워드'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iF디자인어워드는 국제적인 규모와 명성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도 알려져 있죠.☺

김병헌 수료생이 구상하고 디자인 한 '북릿(Booklet)'은 동네책방의 공간과 문화를
온라인으로 옮겨왔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북릿에 대한 더욱 상세한 이미지와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Booklet 상세히 알아보기
· 관련기사 읽기


Kaggle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소개합니다!

AI에 관심 있는 교육생들이라면 한 번 쯤 들어보셨을 Kaggle 대회!
Kaggle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AI 대회인 만큼, 학생들 뿐만 아니라 AI 전문가, 연구원들도 참여하는데요, 나이와 직업에 상관 없이 AI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대회입니다.


많은 실력자들이 모인 대회에서 전문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 교육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팀 대회 수상>

  • 팀명: PCEO AI team
  • 팀원: 6기 김동규, 8기 채지한, 9기 송원민
  • 성적: 1433팀 중 6위


<솔로 대회 수상>
  • 9기 송원민
  • 성적: 1097팀 중 14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PCEO 여러분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바이코로나 개발기 & 빅스비 캡슐 챌린지 참여기

11기 김명준 교육생의 소식입니다.
지난 2020년 초, '바이코로나' 라는 실시간 코로나 상황 웹사이트 개발과 2019년 빅스비 캡슐 챌린지 시즌2 입상 소식인데요.
김명준 교육생의 바이코로나 개발기와 빅스비 캡슐챌린지 참여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바이코로나 개발기

  • 개발동기

작년 초, '바이코로나' 라는 실시간 코로나 상항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들때도 다양한 사이트가 있었지만 가장 아쉬웠던 것은 코로나 관련 뉴스가 없어서 코로나 관련 다양한 정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뉴스를 중점적으로 알려주는 사이트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 개발과정

우선 코로나의 실시간 정보를 얻을 곳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이트를 살펴보았고, 보건복지부 사이트에서 코로나19 정보를 게시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이를 크롤링하여 API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 사이트를 파이썬에서 requests 를 이용해 데이터를 받았고, 그뒤 BeautifulSoup 를 이용해 제가 원하는 정보만을 추출했습니다. 이를 분류해 시도별과, 지역별로 코로나 현황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뒤 php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만들어 이 데이타를 호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데이터를 조금더 편하게 보도록 하기 위해 구글 차트를 사용해 표시를 해주었고, 지역별로 코로나 발생 현황을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지역을 확진자에따라 등급을 부여해 안전, 경고, 위험으로 나누었으며, 뉴스의 경우 NewsAPI에서 검색어를 ‘코로나’로 해서 받은 정보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로 만족하지 못해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코로나 확진자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kako.py 라는 카카오 채널용을 위한 새로운 백엔드를 작성했고, 그렇게 하여 코로나 현황을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업데이트

뉴스를 더 쉽게 볼 수 있게 하도록 업데이트를 했고, PHP에서 리엑트로 개발 환경을 변경하였습니다.(요즘은 PHP보다 자바스크립트가 더 편합니다.) 카카오톨의 경우 카카오 API 메뉴얼이 변경되어 앞으로 계속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바이코로나 도메인이 만료되어 이 부분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 개발소감

코로나 사이트를 혼자 만들어 본 것 자체가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웹 크롤링에 대해 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저만의 ‘뉴스’ 라는 특별한 주제로 코로나 사이트를 만든것이 다른 사이트와의 차이점을 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빅스비 캡슐 공모전 시즌2 참여기

  • 참여동기

평소 인공지능에 관해 관심이 많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보이스 어시스던트 라고 하는 ‘빅스비’나 ‘시리’에 특히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텐서플로우를 배우면서 저도 '파이썬으로 인공지능 하나 만들어 보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빅스비나 시리의 작동 원리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어 검색하다 우연히 이 대회를 보게 되었고, 공모전에 참가해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개발과정

우선 저는 평소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내가 좋아하는 책을 바탕으로 책을 추천해주는 캡슐'인 ‘북매니저‘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책을 추천할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직접 책을 추천하는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 도서 분류 코드를 활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도서관에서 흔히 관련있는 책을 찾을때 도서 분류 코드를 이용해 카테고리화 해서 분류하고 찾는다는 점을 이용해 분류코드를 이용하면 관련있는 책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도서량이 너무 많고 방대해서 쓰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같은 코드라고 해서 그 책이 사용자가 좋아하는 책이랑 비슷한 종류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서관 정보나루' 라는 사이트의 '연관대출도서' 라는 API를 이용해 개발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서관 정보나루 https://www.data4library.kr


'마이북'이라는 내 도서 목록을 만들때는 MySql과 PHP를 이용했습니다. 캡슐에서 POST요청을 보내면 백엔드에서 명령어에 따른 추가, 조회, 삭제를 해주고 그에따른 결과를 리턴해 주었습니다. 원래는 빅스비에서 바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했으나 딱히 마땅한 방법이 없고 빅스비 스튜디오에서는NPM을 사용 할 수 없기에 따로 백엔드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책을 검색하는 것은 알라딘 OpenAPI를 사용했습니다. 북매니저 추천하거나 검색하게 해주어 연결된 링크로 구매하면 수익도 조금 들어옵니다. (아직까지는 제대로된 수익은 없지만요!)
지금은 PHP의 유지보수가 힘들고 자바스크립트가 훨씬 편해서 백앤드 서버를 Node.js로 수정하였습니다.
빅스비의 뷰를 개발하는 것은 제일 힘든 단계였습니다. 빅스비의 전용 언어는 처음써보는 언어이고 지금까지 사용한 언어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공식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솔루션들을 사용해 개발해보니 제법 깔끔하게 UI가 나와주었습니다.
개발하면서 제일 신기했던 기능은 바로 'trainng' 이었습니다. 빅스비를 학습시키는 곳인데 제가 처음에 제일 걱정했던 학습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할 수 있어서 안심되면서 신기했습니다.

  • 느낀점

이 공모전에 참여했을 당시가 처음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접했을 때였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자바스크립트를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접할때 까다로웠던 언어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언어인 빅스비의 언어는 적응하는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빅스비의 UI를 개발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프론트엔드 개발보다 새로운것이 많고 플랫폼 자체가 달라서 이를 개발하는데 많이 애썼습니다.

혼자 개발을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삼성전자 사옥에 가서 직접 개발자 분들과 이야기를 하며 진행하여 의미가 깊었습니다.
아쉽게도 결선 진출은 놓쳤지만 입상을 하였습니다. 입상도 저에게는 아주 큰 상으로 느껴졌습니다.


[10기 황정언 수료생 X 코코아팹] 자동 손세정제 키트 출시

    10기 황정언 수료생이 '코코아팹'과 콜라보하여 자동 손세정제 키트를 출시하였습니다!
    손을 센서에 가져다 대면 인식하여 손세정제가 자동으로 펌핑되도록 하는 키트인데요, 어떻게 키트를 제작하여 출시하게 되었는지,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1. 자동 손 세정제 키트에 대해 소개해 줄 수 있나요?
    코코아팹과 공동 개발한 자동 손 세정제 키트는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펌핑 용기를 센서를 통한 비접촉식 자동 펌핑용기로 바꾸어주는 키트입니다. 자동 손 세정제 키트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보단 교육용 키트로서의 가치가 높으며 오렌지보드(아두이노), 초음파센서, 서보모터, MDF 파츠들을 통해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2. 자동 손 세정제를 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손 소독제의 사용이 늘어나게 되었고, 그 결과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심지어 길거리를 포함한 모든 공공장소에서 손 소독제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손 소독제는 손으로 직접 눌러 사용하는 용기입니다. 여기서 저는 문득 ‘여러 사람이 소독하기 전의 손으로 손 소독제를 만졌는데, 과연 이대로 사용해도 안전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외국의 한 메이커가 작은 서보모터 두 개를 사용하여 손 소독제를 눌러주는 장치를 만들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이후 ‘나도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손쉽게 흔히 사용하던 손 소독제를 자동으로 펌핑할 수 있게 하는 장치를 만들어 공유해야지’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3. 어떻게 코코아팹과 콜라보하여 키트를 제작하게 되었나요?
    고양 미래인재 교육센터에서 발명 수업을 해 주셨던 선생님과 레이저 커터에 대해서 알려주신 선생님께서 코코아팹 연구원님과 키트 공동 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코코아팹과 협업 할 수 있었습니다.

    4. 키트를 출시하기 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저는 오래전부터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내가 만든 제품을 실제 키트로 만들어보자’라는 목표입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필요한 것이나 만들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직접 모델링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 그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단계로 메이킹을 마무리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스텍 영재기업입교육원에서 교육을 들으며 매번 ‘이제는 메이킹을 공유하는 단계에서 조금 더 벗어나 나의 메이킹을 통한 수입을 만들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위와 같은 목표를 꿈꿔왔습니다.
    그러던 도중 저는 2020년 4월 8일에 첫 번째 자동 손 소독제 펌핑키트를 제작하여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설계 도면과 소스코드, 제작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자세한 메이킹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유튜브- 2020. 04. 08 - Ver1.0 자동 손 소독제 펌핑 장치 제작
    페이스북- 2020. 04. 08 - Ver1.0 자동 손 소독제 펌핑 장치 제작


    위 영상을 공유하고 난 후에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던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구매 희망 문의와 피드백을 댓글과 메일로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받은 피드백을 통해 두 번째 자동 손 세정제 펌핑키트를 제작하여 마찬가지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설계 도면과 소스코드, 제작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자세한 메이킹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20. 07. 05 - Ver2.0 자동 손 소독제 펌핑 장치 제작
    유튜브-2020. 07. 05 - Ver2.0 자동 손 소독제 펌핑 장치 제작
    페이스북- 2020. 07. 05 - Ver2.0 자동 손 소독제 펌핑 장치 제작
    위 영상을 공유한 뒤에는 첫 번째 영상대비 더 많은 구매 희망 문의와 피드백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주셨던 분 중에는 학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 동아리를 운영하는 학생, 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관계자 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다시 한번 자동 손 소독제 펌핑 장치의 정식 키트화를 꿈꿨고, 첫 번째 메이킹 이후 약 1년이 지난 2021년 3월 3일 [코코아팹 X 황정언 메이커] 공동 개발 자동 손 세정제 키트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코코아팹- 2021. 03. 03 - 코코아팹X황정언 메이커 공동 개발 자동 손 세정제 키트 출시
    유투브-2021. 03. 03 - 코코아팹X황정언 메이커 공동 개발 자동 손 세정제 키트 출시


    코코아팹과 키트를 공동 개발하면서 지금껏 저 혼자 사용하기 위한 메이킹을 할 때는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됐을 내구성과 안정성, 조립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모델링을 수정하는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꿈꿔오던 목표를 이루었을 뿐만 정말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5.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사회에 사소한 영향력이라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모든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평소 가장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우리 학교에 사소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코코아팹에서 학교 내 동아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코코아팹 X 황정언 메이커] 자동 손 세정제 키트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이후 목표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작된 키트를 우리 학교 곳곳에 비치하고, 자동 손 세정제 장치가 필요한 복지센터나, 지역 아동센터, 도서관 등에 제작된 키트를 기부하는 활동입니다.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만큼 의미 있는 과정과 결과로 보답하고 공유하겠습니다.

    이 외에 황정언 수료생은 전깃줄 ElectricCable 유튜브에서도 메이커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교육생들은 참고해주세요!

    ElectricCable 유튜브 바로가기 www.youtube.com/c/전깃줄ElectricCable
    10기 황정언 수료생X코코아팹 콜라보 키트 구경하기 https://kocoafab.cc/product/handwasher


    '신소재 헬스케어' 마이다스에이치앤티, 첫 VC 투자 유치

      신소재 기반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마이다스에이치앤티(MiDAS H&T)' 가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벤처캐피탈(VC)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을 강화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이다스에이치앤티는 최근 16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라운드의 글로징을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BSK인베스트먼트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모험자본을 수혈하며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마이다스에이치앤티는 창업초기부터 인정을 받았다. 2018년 9월 출범 후 그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어 국가 R&D사업에 선정되어 총 10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어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인 포스텍 홀딩스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 수개월 만에 투자금을 확보하며 사업의 기반을 닦았다.

      마이다스에이치앤티는 포스텍 출신들이 만든 회사다. 장세윤 대표는 포스텍 신소재공학과와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소재공학 석사학위를 밟고 있다. 2017년 대한민국 인재상, 2018년 포스텍 최우수 졸업상(무은재상)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 중이다.

      정운룡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정교수다. 그는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부교수를 지내고 포스텍에 합류했다. 과학한림원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소재공학에 일가견이 있는 스승과 제자가 의기투합해 회사를 이끄는 셈이다.

      현재 신소재를 이용한 센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신축성이 있는 압력 센서를 통해 욕창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와 베이비 모니터링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제품관련 국내 특허 17건, 국제 특허 7건 출원 및 등록 등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기술로 가치를 창출한다'는 모토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 제품군은 크게 세가지다. △돌연사 증후군 방지를 위한 '베이비 모니터링 시스템' △욕창 방지 및 관리용 '모니터링 베드 시스템' △압력 센서를 활용한 '골프 밸런스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모니터링 베드 시스템의 경우 욕창 발생확률을 추정하고 알람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스마트 압력센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상태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욕창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데이터 EMR(전자의무기록) 동기화 시스템도 활용한다.

      베이비 모니터링 시스템 역시 이용자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특히 움직임, 호흡, 심박 등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기록한다. 골프 밸런스 시스템은 이 같은 압력 센서 기술을 활용한다. 이용자의 밸런스 변화 및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다스에이치앤티는 출범과 동시에 포스텍으로부터 신축성 전극 및 압력센서 제조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아모그린텍, 아모LS, 일본 GS상사, TR Pharma 등과 업무협악(MOU)을 체결했다. 꾸준히 우군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리즈A를 시작으로 B, C 등 후속 투자라운드를 유치해 주요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기사 출처] thebell '신소재 헬스케어' 마이다스에이치앤티, 첫 VC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