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현 학생이 소개해 준 학교 내 소모임 하나는 '한민의 아이디어'라는 뜻으로 줄여서 '한아'인 것을 발음 그대로 쓴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라는 모임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분석해서 사업기회가 있다면 실제로 기업에 건의를 해보거나 시제품을 제작해보는 활동을 한다고 하는대요. 학교 내에서 '창업'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친구나 평소에 발명을 해보고 싶었는데 해볼 기회가 없었던 친구, 혹은 막연히 사업을 해서 성공하고 싶은 친구 등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모임에서는 교육원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살짝 더하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사진 참고) 태현 학생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교육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이렇게 남겼습니다. "교육원 친구들이랑 항상 교육원에서 오프라인 캠프를 할 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넘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넘치는데 막상 학교로 돌아가면 공부하기 바빠서 그런 꿈을 잊고 산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곤 했습니다. 저 또한 그래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교육원 밖에서도 관심 있는 친구들과 모여서 활동을 해보니 또 교육원에서처럼 재밌게 활동하게 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소모임의 형태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교육원 학생들은 워낙 다방면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니 어떤 형태로든 이런 활동, 우리 모두가 관심이 있는 활동을 새롭게 시작해보는 것도 충분히 즐겁고 가치있는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창업,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모임을 통해서 꾸준히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