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소식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볼 수 있었던 오스트리아 교환 학생 프로그램

포스텍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하는 3기 배유로 학생은 지난 학기(2016년 1월 말~7월 말) 오스트리아 TU Graz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전체 인구가 8백만명에 불과하지만 1인당 GDP가 4만5천달러(우리나라는 2만6천달러)에 달하는 국가인데, 유로학생은 단 6개월의 생활만으로도 사람들의 삶의 수이 높다는 것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합리적인 근무 시간, 활성화된 공원 문화, 학생들을 위한 교육 제도 등 다양한 시각에서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를 관조할 수 있게 된 것이 좋았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히든챔피언 기업의 공장을 필드 조사하는 등 특별한 수업들을 듣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또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맘껏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로 학생은 6개월 동안 12개국 여행을 다니기도 했는데, 오스트리아에서 사귄 다른 교환학생 친구들의 집에 놀러 간 것이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교육생들 모두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과 주변 환경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2016년 과학영재상상실현(I&D) 과학기술창업교육 캠프 대상 수상

지난 8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전국 25개의 과학고 〮영재고교생 대상으로 2016년 과학영재 상상실현(I&D) 과학기술창업교육 캠프가 포스텍 무한상상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4기 박지수 학생이 경남과학고등학교의 대표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박지수 학생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이 아이템의 필요성을 발표할 때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에서 배운 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캠프의 내용을 미리 알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본 교육원의 캠프과정에서 배운 타인과의 의사소통 방법이나 발표하는 방법은 짧은 시간(1박2일)이내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덕분에 대상도 수상하였다고합니다. 축하합니다.

수상작설명
용수철을 사용한 ‘휴지 잔량 알림 장치’를 고안한 아이디어


공공기술기반 창업탐색사업 선정

미래부에서 추진하는 청년 기술창업육성프로젝트(공공기술기반 창업탐색사업)에 선정된 총 40팀 중 교육원을 수료한 1,2기 교육생들이 선발되었습니다. 1기 장세윤, 1기 오지현 학생이 소속된 Dorothy 팀은 영유아 체온 모니터링 시스템을, 2기 노희정 학생이 포함된 RC423 팀은 로켓을 베이스로 한 고층 기상 관측 플랫폼이라는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선발된 40개의 예비창업팀들은 시제품 제작, 맞춤형 멘토링, 사업비 지원, 후속 투자 연계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미 5월 19일~21일 부트 캠프를 통해 창업 아이템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6월말부터는 4주간의 해외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대학・출연(연) 소속 학생・연구원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원생들도 많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생으로서 이런 성과를 보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팀 모두 기술기반 창업까지 꼭 이어지길 응원할게요! ^ ^

*공공기술기반 창업탐색사업이란?
미래부가 2016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전 창업프로젝트를 총괄할 창업전문기관과 40개 예비창업팀을 선정하여 맞춤형 멘토링, 시제품 제작, 글로벌 투자 연계 등에 37억원을 지원 함


세계 3대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공적가치 부문)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를 비롯하여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라 불리는 iF Design Award에서 손영락 학생이 공적가치 부분 수상을 하였습니다. 공적가치 부분에는 기업/단체 파트와 대학/대학원생 등 학생 파트로 우수작품을 선정하게 되는데 학생 파트 33명 중 한 명으로 수상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학생 파트라 할지라도 대부분 세계 유명 대학의 학생들 혹은 디자인 전공자들인데 손영락 학생은 유일하게 고등학생이자 비전공자로서 수상을 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손영락학생은 교육원 3기 교육생으로서 사업기본과정2년, 심화과정2년(현 사업개발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서 평소에도 디자인, 인문, 기업경영 쪽으로 많은 관심이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본인의 관심분야에 열정을 쏟으며 항상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네요!!
영락 학생의 홈페이지에 본인의 비전과 지금까지의 활동(사업개발과정 IoT 결과물 등)들을 정리해 두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 ^
손영락 학생 홈페이지 http://www.castmydice.com/

수상작 설명
Tetraforest: 재활용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구조물을 만들어 개발도상국의 대기오염이나 녹지 부족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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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교육원 2기 수료생인 김시원 학생이 지난 11월 27일 '201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여하였습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5 대한민국 인재상'은 고교생 50명, 대학생 42명, 청년 일반 8명 등 100명이 최종 선정되었고,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및 부상이 주어졌다고 합니다.
김시원 학생은 IT융합 기술 분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성취로 본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인재로서 공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인고등학교 재학 시절 전국 초,중,고등 학교 도서관 검색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학교도서관]을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출시하였으며 올해‘융합 SW해카톤 대회’에서 유괴예방 SW구안으로 사회문제 해결형 분야 우수상 수상,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에서 GO BUS 솔루션 교통약자를 위한 무선 하차벨 기능 및 긴급 하차 알림 서비스 구안으로 대상 등을 수상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열정과 성취를 인정받았습니다.
사회 기여형 IT 솔루션 개발을 꿈꾸는 김시원 학생은 "아직 시작인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셔서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행동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진정한 대한민국 인재가 되라는 의미로 알고 열심히 생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