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교육 플렛폼 구축에 대해 구상한 10조 온클리를 직접 최종발표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10조는 points 분석과affinity diagram, 고객 여정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비대면 강의에 집중한다라는 잡을 선정하고 페르소나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야 하는 선생님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온클리의 목적으로는 선생님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손쉬운 질의 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을 증진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 중 실기수업의 비중이 작았으나 비대면 교육으로 인해 실기 수업이 거의 사라지고 있어 실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선생님의 평가 지표의 범주를 확대시켰으며 페르소나로 설정된 선생님의 어려움에 도출하여 참쉽조의 'oncly'가 그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핵심 기능으로는 실기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다이렉트로 선생님과 연결하는 돌다리, 선생님의 평가지표가 되어주는 학생 직접 설명을 할 수 있는 화이트보드, 실기 수업 준비를 위한 학생의 집으로 전달되는 손쉬운 배송, 이론과 실기 모두 학생의 질문을 기반으로 한 코멘트와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비지니스 모델 도식도에서는기업이라는 자체는 키트 업체를 얘기하고 기업은 기자재 판매 역할을 하며 온클리는 수수료를 지급받게 됩니다. 학생은수업 서버를 이용.제공 받으며 학교와 교직원은 학교 예산으로 수업료를 지급하고 온클리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3D에서 구상한 내용은 위와 같고 와이어 프레임과 프로토 타입 또한 참쉽조 조원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특허출원의 교육의 경우 특허권 관련 해서 20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오히려 기술 발전에 저해가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특허권의 수혜자들의 이야기를 배웠고 스티브 잡스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특허권을 잃게 되는 부분도 배우게 되면서 특허권의 중요함과 양면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적정기술’에 큰 관심이있어서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적정기술’과 관련한 발명을 해오는 데 열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제가 직접 생각한 발명에 대한 올바른 특허권을 제공 받기 위해 평소에도 특허와 관련하여 학교의 법학동아리에서활동하는 등 공부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특허 수업에서는 일상 생활과 관련된 발명이거나 간단한 발명의 경우 디자인권이 알맞으며, 음식 또한 상표권으로도 사용이 될수 있다는 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표권의 경우 상품명에 입각하여 소비자에게 판매성을 증진시킬 수 있어서 이후에 다른 제품이 출시 되었을 때의 진입장벽이 높아지게 된다는 점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특허권과 디자인권을 따로 나누지 않고 발전의 진보성에 따른 발전 가능성에 달려있다는 점, 특허권과 실용신안권의 존속기간에 따른 탁월함 증비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특허 심판의 경우 심급 제도와 유사성을 띠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래 제가 알기로 이번 특허 수업은 오프라인 때 특허출원작성기로 특원명세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선택 활동의 학생들만 따로 하는 것이었으나 이렇게 대체되면서 제가 만들었던 특허명세서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도 있었고 특허출원작성기로 문서를 HIZ로 변화시키는 부분에서 착오가 있어서 선택 과제가 승인이 되지 않아 수업이 없어졌다는 부분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연 활동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정되어 크레딧을 받게 되어 한편으로는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