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후기

속이 꽉찬열매, 1D 오프라인 교육을 먹고나서.

사업기본과정 1D 오프라인교육|
10기|
박진우|
작성일 :
2019.07.31 11:09
이번 집중교육이 나의 교육원에서의 첫번째 집중교육이었지만,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런 교육들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는 없는 그런 교육이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교육들도 있었는데, 팀빌딩이 바로 그 예시이다. 나는 학교에서 팀워크를 통해서 팀으로 하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하는 지는 가르쳐주지 않았고, 팀빌딩 교육을 통해 어떻게 하면 팀 빌딩을 잘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고, 그걸 실생활에 적용해보면 내게는 부족한 팀빌딩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이번교육에서는 특허 출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특허출원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나의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보호받고, 출원하는 방법과 요령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나중에 ceo가 되어서 내가 만든 기업이 만약 어떠한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한다면, 다른 경쟁사가 20년동안은 복제할 수 없으니, 기업에 이익을 끼칠 수 있을 것 같다. 또 지금도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한다면 내게 도움이 될 것 같고, 또한 특허출원강의를 통해서 특허가 무엇이고 어떻게 보호받고 등을 배웠다. 그리고 유용한 것도 배웠는데, 특허 출원과 특허등록은 다르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면 나중에 실질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자기가 특허를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말해서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를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이번의 메인 프로젝트인 시스템속 다양한 서비스와 그들의 차별점, 빈틈찾기를 통해 내가 마치 하나의 스타트업을 시작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그 서비스들에 대해 좋은 지식들을 쌓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교육에서 다양한 피드백 수단을 줌으로서 우리가 좀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이러한 피드백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해 줌으로써 팀이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또한 모닝 스피치를 통해 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이번 교육이 첫번째 오프라인 교육이지만, 나는 이번 교육을 유익하다고 느꼈고, 다음학기, 온라인과제, 오프라인 집중교육등을 더 열심히 듣고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이번 학기보다 훨씬 더 열심히 참여하면,나의 삶과 내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