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영재기업인 생활을 하면서 나는 항상 그 생각을 하고 있다. 나는 언젠가 스타트업을 시작할 것이며 곧 다가올 미래는 스타트업의 시작이 많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이 영재원생활은 흔치 않다. 먼저, 여기는 면접을 보고 들어온다. 진입장벽이 크기 때문에 그에 따는 영재원 생활은 정말 의미있고 재미있다. 나는 3D때 이러한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았다. 사업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제한이 조금 작아서 쉬웠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아이템을 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내가 창업을 하게 되면 이 포스텍영재에서 배운 여러가지 도구와 툴을 이용하여 사업을 실행하고 수정하고 성공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