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기업들의 서비스를 이용한다. 여행을 갈때, 전화를 할 때, 심지어 걸을 때도 우리는 누군가가 제공하는 어떤 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길고 어렵다. 우리는 우리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찾지 않는다. 단지 우리의 서비스가 고객이 원하는 것이여야 한다. 그리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 알고있다면 이미 다른 기업들이 채우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는 고객을 관찰하고 지금까지는 없었던 무언가를 발견해야 한다. 정말 처음 PCEO에 들어와서 지금 창업 대회에 드나들고 있는 지금까지 정말 많은 것들을 교육원에서 배운 것 같다. 이제 마지막 학기만 남아있는데, 시간이 참 빨리가는 것 같다. 마지막 남은 한 학기,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