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친구들과 달려오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가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4d는 마지막이라는 이유인지 익숙해져서인지 안친했던 친구들과 많이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팀을 직접짜고, 그룹 활동을 진행해나가며 여러가지 배웠던 것을 다시 떠올려보고 또 사업초안, 경영시뮬레이션 등을 하게되면서 가장 진짜 사업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알차고 즐거웠던 캠프였던것 같고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교육원의 다른 학생들,그리고 조교선생님 본부선생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꿈을 찾을 수 있던 캠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