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숙제를 시작 할 때는 과연 내가 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섰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보아도 놀랄만한 소요시간의 숙제들이 너무 많았기 떄문이다. 첫 숙제에서 세운 목표를 이루어 나가면서 점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고 뒤로 가면 갈수록 나의 꿈인 기업인으로 가기 위한 길이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여 더이상 숙제가 아닌 내 미래에 대한 준비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들곤 하였다. 그래서 필수 과제, 선택 과제를 모두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주변의 도움과 격려에 힘을 받은 것도 큰 것 같다. 1D 온라인교육을 마치고 1D 오프라인교육을 기대하면서 OT떄와는 달라진 나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IT기업의 CEO였던 나의 꿈은 더욱 구체화되었고 확실해 졌으며 걱정반 기대반으로 거의 놀러가다 싶이했던 OT떄와는 다르게 매우 설래는 마음으로 오프라인 교육이 기다려진다. 앞으로 있을 2D 온라인교육도 마찬가지로 빠짐없이 참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가장 공감이 가고 생각났던 말은 사람의 한계는 끝이 없다는 것 이다. 불가능 할 것 같았던 교육을 해내고, 마치고 ,노력하면서 한층 더 성장한 나와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