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과제때는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과 그기업들이 추구하는 가치 기업들의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됬다면 이번 2D때는 그 기업들이 탄생하기 위해서 신경써야 할부분 그 기업들이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 기업들만의 특색에 대해서 상세히 알수 있게 된거 같다. 정말 초반에는 너무 들어보지 못한 것들 투성이라 이 과제를 내가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만 앞섰었다. 하지만 구글과 네이버에서 조금씩 검색해보고 직접 그 앱들을 사용해보기도 해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도 듣다보니 나와 멀게만 느껴졌던 기업들이 가깝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기업과 사업환경 과제편에서는 정말로 많이 놀랬다.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때 그렇게나 많은 주위 환경들을 생각해야하는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는 앱이나 그 발명품들의 사용자로서 어떤 기업에서 좋은 제품이 나오면 그 제품 사용했다가 또 다른기업에서 좋은 제품이 나오면 그 제품 사용했다가 아주 가볍게 왔다갔다 했었는데 그 제품들을 내는 기업입장에서는 고객들을 자신들에게 끌어들이기 위해서 아주 많은 노력과 열심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알았다. 다른 것보다 좋지 않다면 가볍게 비난했던 것들이 그 기업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있다는 것을 느끼며 앞으로는 조금 힘든점이나 부족한 점이 느껴질때 그앱을 무작정 비난하고 무시하기 보다는 어떤점이 부족한지 생각해보고 보완해야 할점을 꼭 그 기업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또한 우리 주위의 있는 곳곳에서 일어나는 불편한점을 얘기하는 편지를 쓰는 과제를 할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됬던거 같다. 그냥 불편하다 라고 짧게 생각하고 지나갔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시 생각해보며 그 기업들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피드을 해줄때는 되게 내가 건강한 고객이 된거 같아 기분이 뿌듯했다. 그리고 그 기업한테 답장을 받았을때는 내 피드백에 대해서 정말 깊게 고민해주는 거 같아 되게 기뻤다. 앞으로도 남은 많은 과제들을 통하 여서 기업인의 준비를 더 철저히 해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