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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후기

첫 온라인 교육에 대한 설렘을 마무리하면서

사업기본과정 1D 온라인교육|
6기|
이다혜|
작성일 :
2015.07.12 10:32

첫 온라인 교육을 하면서 너무 재밌었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온라인 과제가 올라왔을 때 15개 정도의 과제들을 보면서 저걸 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과제를 하나씩 차츰차츰 하다보니 1학기라는 게 꽤 긴 시간이란게 느껴졌다. 그리고 온라인 교육을 되돌아 보면 그 동안 내가 이렇게 많은 PPT를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크게 든다. 대부분의 과제를 PPT로 제출한다는 게 처음에는 큰 부담이 되었다. 친구들과 PPT를 만들 때 꽤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혼자 하다보니까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었고 내 생각을 얼마든지 펼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6T를 조사할 때 좀 할게 많았던 것 같다. 내가 관심 있는 생명쪽인데 내가 굳이 다른 기술들을 알아야 될까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하지만 기술들을 6T에 맞게 분류하다 보니 모든 기술을 결국 다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그래서 6T를 조사하면서 이 과제가 절대 헛된 것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 결국은 모든 과제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우리 꼭 한번쯤 해보면 좋을 만한 것들이라는 게 새삼 느껴진다. 사실 이 과제들을 하면서 크게 힘들지 않았다. 나 스스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내 꿈에 도움이 되는 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과제 하나하나에 흥미가 생겼고 과제를 다 하게 되면 너무 뿌듯했다. 특히 마지막 과제를 끝냈을 때 너무 기뻤다. 재제출을 당할 때도 있었지만 내가 부족한 부분을 집어 내주셔서 좋았고 칭찬을 해 주실 때에는 다음 과제에는 더 좋은 소리를 많이 듣고 싶어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다. 온라인 교육에서는 조교 선생님의 코멘트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온라인 교육이 끝났다는 게 되게 홀가분하다. 좀 더 잘 해 볼걸 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히려 과제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재미있었고 뜻깊은 과제들이었다. 다음 오프라인 때에도 친구들과 좋은 PPT를 만들어 훌륭한 발표를 하고 다음 온라인 교육 때에는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